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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Javier Abad

PRECIOUS: Javier Abad x GF50mmF3.5 R LM WR

Javier Abad

Javier Abad was born in Mieres, Asturias in 1975. He became interested in photography just before starting his Chemistry Degree.

For 10 years, he worked as a freelance photographer for national sector publications, such as Surfer Rule, Solo Snowboard and Snow Planet, and for other international publications, such as Skiing and Playboard. He has also worked for brands like Nike ACG, Quiksilver and Nitro Snowboards.

He has also won action photography competitions, such as the Malamute Challenge by Salomon Snowboards. Little by little, he began to balance field work with his job as photo editor for Spotmag magazine. 

Before long, he published two books, along with his fellow forum contributors: Cazadores de Luz: Las mejores fotografías de los grandes fotógrafos españoles” National Geographic/RBA 2008), with a foreword by Steve McCurry and “Cazadores de Luz: Secretos y Técnicas” (Alameda Editorial, 2010)

In 2011, he created the f2 wedding photography studio and shortly afterwards he won second place for new photographers in the BodaF Europe 2013 awards and was also included on the list of the world’s 180 best wedding photographers, according to Delicius Presets.

Over the next few years, he was considered one of the Top 10 best Spanish wedding photographers, as chosen by Unionwep.

He has taught at international wedding photography workshops, such as the Wolves Workshop, and has made presentations on several occasions at conferences such as BodaF Europe. His wedding photography has also been published in magazines and blogs around the world, such as Green Wedding Shoes and Junebug Weddings.

He is currently balancing his work at f2studio with a new adventure photography workshop project called Proyecto Nature.

BTS- Hans & Marianne

장비: X-T3 + 23mm – 35mm – 56mm


저는 우선 이 프로젝트가 정말 멋진 선물이었다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Hans, Marianne 부부와 더욱 친목을 다지게 되었고 제 친구이자 사진가인 Javier Avad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며 첫 눈에 사랑에 빠져버린 카메라인 후지 X-T3로 작업을 할 수 있었으니 말이죠.


저는 항상 다른 브랜드의 팬이었고 (이름은 밝힐 수 없습니다) X-T3가 좋아 보이긴 했지만 갈아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같은 카메라로 작업해왔기에 완전히 새로운 카메라에 익숙해지려면 대개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그러나 이번에는 예상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해 온 카메라와는 상당히 다르지만 매우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카메라는 매우 가벼운 데다 매우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하루 만에 제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언급해야 할 것은 사진의 품질입니다. 4K 및 Full HD 결과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과물에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다루기 쉬운 간단한 장비를 좋아합니다. 또한 대단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좋습니다. 제 작품은 꽤 유기적이기 때문에 보통 카메라를 손에 들고 촬영을 하는지라 투박한 장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노포드나 기타 스태빌라이저가 없이 촬영할 때 움직임이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이 역시 제가 우려하는 또 한 가지 사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카메라는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일반적인 작업 방식을 바꿀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매우 놀랐고 또 기뻤습니다. 메뉴는 다소 복잡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단시간 내에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 카메라에 대해 딱 하나 지적할 것은 Rec 버튼이 인체공학적 및 안정적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뒤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촬영 및 중지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외에 X-T3는 영상 촬영을 하기에 매우 좋은 카메라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것을 즐긴다면 매우 이상적인 카메라입니다. 분명히 모두가 원하는 풀 프레임이나 블러 처리는 못할 수 있지만, 사진 품질, 무게, 디자인 및 외관의 측면에서 추천할 만 합니다.


저는 ETERNA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이 마음에 듭니다. 또한, 50fps에서 4K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제게는 최고의 장점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놀라울 것이라고는, 이렇게 제 마음에 들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완전히 매료되었죠.


렌즈의 경우, 우선적으로 깜짝 놀랐던 것은 사이즈와 무게였습니다. 가방 속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정말 매우 작습니다. 23mm 렌즈의 선명도와 다용도 기능뿐만 아니라 35mm의 기능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X-T3를 사용해 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후지필름에 감사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카메라는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아름답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