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 Hutton

빛을 촬영하는 스토리텔러, 그것은 풍경과 여행사진을 찍는 그녀의 촬영법. 나레이터와 사회자, 연설가, 강사로도 활약하는 그녀만의 스타일이다. 사진을 계속해서 촬영한 지 35년이 흘렀다. SNS에는 200만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구글, Stuck in Customs, Twips, Macphun Software, Forbes.com, The Grid, Rick Sammon’s DPE podcast등에 채용되고 있다.
“예술에 둘러쌓인 풍요로운 생활”이 그녀의 모토이다. 그것은 빛을 품어 감성이 풍부한 주변환경을 구축하여, 접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이다. 영감이 넘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인생이란,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