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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Dinesh Boaz

X-S10: Dinesh Boaz 가 담은 독특한 뉴욕

Dinesh Boaz

Dinesh Boaz creates a dynamic juxtaposition between the natural landscape and our involvement in it. Dinesh explores the world around him via helicopters to achieve a ‘top’ down view. As he states, “By honing-in on the specific details of the earth below, I can highlight the remoteness and stillness in water, sand and rugged space-like terrain, while connecting back to our existence with human form and the life within.” Emphasizing lines, colors, shapes and an overall pattern, Boaz’s ideas are showcased in the diversity and depth of his images from across the world. Dinesh was born in Chennai, India, graduated with his B.A. from Rutgers University. His work was has been quickly recognized with prestige awards, magazine reviews and numerous exhibits across the United States. When he is not behind the camera, Dinesh is the Creative Director and Co-Founder of Future First Studio, a division of NYC and LA based Direct Agents, a digital advertising agency.

Dinesh Boaz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들의 멋진 공중 사진을 촬영하는 작업으로 이름을 알려 왔다. 우리는 그가 후지 필름의 X-S10으로 이 모든 것이 시작 된 뉴욕 시의 하늘을 촬영한 뒤 그를 만나 봤다.

Dinesh Boaz는 공중에서 헬리콥터를 이용해서 풍경을 탐험함으로써,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했을 우리의 세계에 관한 독특한 관점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이는 Dinesh 의 작업의 큰 동기지만, 그의 작업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는 작업 도중 땅에서 높은 곳에 매달려 있지만, 이러한 경험이 그가 이미지를 만드는 공간과 더 밀접하게 연결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

“인스타그램에는 제가 간 모든 곳의 수많은 사진이 올라와 있어요.” 그가 말했다. “하지만 전 그 이야기를 제 렌즈와 제 시각을 통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제 생각엔 공중에서 장소를 보는 일은 특별해요.”

“사진을 찍을 때는 정말 많은 자연 세계의 요소들이 작업에 포함돼요. 빛과 바람, 비와 같은 것들이죠. 그리고 공중으로 올라가면, 이 요소들은 더 중요해지는데, 이는 이 요소들이 안전하게 날 수 있는지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에요.” 그는 이어서 말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이러한 요소들과 꾸준히 작업한다는 사실이 즐겁고 카메라가 제게 선사할 수 있는 공간과의 연결을 감사히 여깁니다.”   

Photo © Dinesh Boaz | FUJIFILM X-S10 camera and XF50-140mmF2.8 R LM OIS WR lens, 1/250 sec at F2.8, ISO 500

이 뉴욕 시의 하늘에서 펼쳐진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에서, 그가 카메라를 통해 느낀 장소와의 교감은 그가 특히 힘든 시기에 이미 이 공간에 가지고 있던 감정적인 연결에 의해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제가 헬리콥터로 처음 촬영을 한 곳은 뉴욕 시였고, 그 후에는 제 스타일을 발전시킨 것은 물론 제가 알려지게 된 다수의 작업들을 이 도시에서 만들어냈어요. 그래서 X-S10을 받았을 때, ‘뉴욕에 다시 가겠구나!’ 싶었죠.”

“이곳엔 이야기가 있어요. 왜냐하면 이 아름다운 도시는 올해 좋지 않은 일이 있었고 슬픔으로 가득했으니까요. 도시가 얼마나 놀라운 지를 저는 공중으로 올라가서 촬영해야겠다고 생각했죠.”

Photo © Dinesh Boaz | FUJIFILM X-S10 camera and XF50-140mmF2.8 R LM OIS WR lens, 1/160 sec at F4, ISO 800

Dinesh 는 X-S10과 FUJINON XF50-140mmF2.8 R LM OIS WR 렌즈와XF200mmF2 R LM OIS WR렌즈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이는 벨비아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와 결합되었을 때 그가 마주한 조건들을 위한 멋진 설정이 되었습니다.

“헬리콥터를 탈 때면, 생각을 덜 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카메라에 있어서는 빠른 초점과 심도 깊은 색, 기본 카메라 기능들에 관한 좋은 특징들을 원하죠.” 그가 말했다.

빛이 적은 작업이라는 점도 중요했습니다. 디네시의 많은 작업들은 해질 무렵이나 해가 진 후의 도시 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는 빛과 움직임의 관점에서 볼 때, 여러 조건에서 잘 반응하는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Photo © Dinesh Boaz | FUJIFILM X-S10 camera and XF50-140mmF2.8 R LM OIS WR lens, 1/160 sec at F7.1, ISO 500

그는 X-S10의 바디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이 이러한 조건들에 잘 대응 했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동료 파일럿들이 있고 촬영 장소로 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다뤄야 할 움직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X-S10은 이러한 조건에서 매우 안정적이었어요.” 그가 설명했다. “셔터스피드를 꽤 낮춰서 찍을 수 있었는데, 선명한 이미지를 위해  많은 보정이 필요하지 않았죠.

“저는 AF-C와 와이드/트래킹 모드를 사용했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모든 것이 안정적이고 선명했죠.”

벨비아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는 빛이 적은 조건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석양이 이스트 강에 내리쬐는 이미지가 있는데, 벨비아 모드는 제 혼자 힘만으로는 아마 만들어내지 못했을 색조를 만들어내는 데 확실히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 시뮬레이션과 함께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그가 말했습니다. “덕분에 카메라에서 곧바로 아름다운 색조와 대비를 얻었어요.”  

Photo © Dinesh Boaz | FUJIFILM X-S10 camera and XF200mmF2 R LM OIS WR lens, 1/160 sec at F14, ISO 500

Dinesh는  일상적인 작업에서 이보다 큰 포맷의 카메라인 후지필름 GFX 100을 사용합니다. Dinesh는 GFX 100은 완전히 다른 카메라임을 알고 있지만,  X-S10을 손에 쥐고 있으니 다른 카메라가 필요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인체 공학적으로 공중에서 빠른 변화를 주고 빠른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하기 쉬워요. GFX 시스템을 사용한 저로서는 쉽게 적응할 수 있었죠. 그다지 생각할 거리가 많지 않았어요.”

그는 이어서 26.1MP X-Trans CMOS 4 센서의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벨비아 모드로 작업하니, 제가 GFX 100에서 얻었던 색조가 나왔어요. X-S10은 색조와 질적인 면에서도 모두 꼭 들어맞았어요.” Dinesh가 말했습니다.

Photo © Dinesh Boaz | FUJIFILM X-S10 camera and XF200mmF2 R LM OIS WR lens, 1/125 sec at F10, ISO 500

Dinesh는 X-S10과 얼마간 시간을 보낸 후에 자신이 이 카메라를 미래에 그의 더 큰 포맷의 장비와 함께 예비용 카메라로 다시 사용할 것을 확신했습니다. 이미지의 질과 크기, 카메라의 다양성,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완전히 표현되는 다각도의 LCD 터치스크린으로 미루어 보아, 그는 이 카메라를 추천하는 일을 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제 생각에 이건 멋진 카메라입니다.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빠르고 가볍죠. 촬영을 시작하기 전까진 얼마나 강력한 카메라인지 실감할 수 없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GFX100과 X-S10을 가지고 여행하는 제 모습이 눈에 그려져요.”

“이건 모두에게 좋은 카메라예요. 전문 사진가에서부터 사진에 대해 막 진지해지기 시작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제 사진들이 온라인에서, 그리고 인쇄했을 때 어떻게 보일지 어서 보고 싶어요.”

뉴욕 시에서의 그의 프로젝트에 관한 비하인스 스토리 영상을 통해 Dinesh의 창의적인 작업 과정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