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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FUJIFILM

후지논의 역사 에피소드 5

후지논은 후지필름이 디자인, 개발 및 생산하는 렌즈의 브랜드명이자 렌즈 및 카메라 제조사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후지논이 과거에 개발 및 제조한 SLR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과거”라고는 하나, 그로부터 도출된 기술과 철학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X 시리즈로 전수되었습니다.
후지필름은 1970년 최초의 SLR 인 ST701을 출시했습니다. “경량 및 소형”과 “파인더 내 정보 표시” 등을 이 카메라의 개발 컨셉으로 삼았습니다.
X 시리즈는 “경량 및 소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후지필름이 세계 최초의 뷰파인더 기술 중 몇 가지를 도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상당히 놀랄 것입니다.
ST701에는 세계 최초의 기술로서 2개의 실리콘 포토 다이오드를 사용한 TTL 미터링 시스템이 함께 제공됩니다. 파인더의 바늘 표시기는 어둠 속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면서 적시에 정확한 노출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1972년 후지필름은 ST801을 발표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파인더의 바늘을 레드 LED로 대체했는데, 이 역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이었습니다.
1974년에는 ST901이 출시되면서 레드 LED 디스플레이가 발전했습니다. ST901은 AE 노출 모드를 위해 파인더에서 셔터 속도를 디지털 방식으로 표시한 최초의 카메라입니다. 가시성과 정확성이 개선되면서 노출 표시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에 걸쳐 기술도 발전합니다. OVF는 이제 HVF나 EVF로 변환됩니다. 그러나 “파인더를 통한 사진 촬영”이라는 철학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후지필름은 “뷰파인더 배율 0.77배”, “듀얼 모드” 또는 “자동 수직 방향” 등 파인더에 대한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에피소드 6 읽기:
에피소드 6 – GX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