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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Maria Fagerström @MariaThePilot

#SOOC: Maria Fagerström @MariaThePilot x X-S10

Maria Fagerström @MariaThePilot

스웨덴 출신으로 현재는 스페인의 알리 칸테에 거주하는 보잉 737 조종사. 마리아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여성의 역량 증진,  웰빙, 개인적, 스타일, 스페인에서의 생활은 물론 항공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영상 및 이미지는 항공사의 안내에 따라 법규에 따라 엄격하게 촬영되었습니다.

S-X10를 처음 봤을 때 받은 인상은, 카메라가 멋지고 그립감이 좋으며, 가볍고 작으면서도 동시에 매우 튼튼하게 느껴진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카메라의 크기는 여행 블로거인 제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에 따라 멋진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X-S10의 외관은 눈에 띄지 않았는데, 이는 좋은 의미에서 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이 카메라는 덩치가 큰 DSLR처럼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에, 구름 위에 있건 그 아래에 있건 간에, 즉 어느 상황에서라도 카메라를 챙기는 일을 망설이지 않게 되지요. 또한 작은 가방에도 쉽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은 저처럼 여행 짐을 가볍게 싸는 걸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겐 멋진 장점입니다.

저와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사진 촬영 후 편집 과정에 많은 시간을 소요합니다. 제가 X-S10을 이용한 촬영에서 정말 좋았던 점은 촬영 후 처리 과정에서 어떠한 색 밸런스 조정을 하지 않고서도 카메라를 보며 수정해 즉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후지필름의 색 재현과 필름시뮬레이션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클래식 크롬” 시뮬레이션을 가장 좋아하고, 이 시뮬레이션을 저의 비디오 클립들과 사진 대부분에 사용해 왔습니다. 채도를 낮게 표현하는데, 제 생각엔 피부 톤을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에 내장된 손떨림 방지 기능, 특히 영상 촬영을 위한 디지털 손떨림 방지 기능 역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기능은 특히 걷거나 비행기에 탄 채로, 짐벌을 쓰지 않은 채 손에 카메라를 들고 안정된 구도를 유지하려 할 때 잘 작동했습니다. “부스트” 모드 역시 사진 촬영 중 특히나 삼각대를 사용할 수 없지만  (혹은 삼각대를 사용하기에 너무 귀찮지만) 더 큰 안정성을 원할 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 기억이 닿는 데까지 떠올려보면, 저는 사진 촬영을 취미로 삼아 왔습니다. 사진은 제 창의성의 유일한 통로였고, 저는 사진을 찍는 일이 보다 시각적으로 창의적인 사람들에겐 일기를 쓰는 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가 뜨고 질 무렵이 하루 중 제가 사진 촬영을 하기에 가장 선호하는 시간이라고 말하면, 취미로 사진을 찍는 많은 사람들과 전문적인 사진작가들이 제 말에 공감할 겁니다. 해가 뜨고 난 후와 해가 지기 전의 짧은 시간 동안 색감은 부드러워지고 따뜻한 빛이 퍼져 나갑니다. 저는 대부분의 시간에 이 마법과 같은 시간을 상공 11킬로미터의 구름 위에서 시속 800킬로미터로 비행함과 동시에 조종실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을 보며 보냅니다. 저는 X-S10으로 이러한 순간들을 포착해 저의 관심사인 사진, 그리고 비행과 같은 것들을 공유하는 온라인 기반의 공동체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제가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공유하도록 하는 가장 강한 동기는 다른 이들과 연결되고 싶다는 욕구였습니다. 저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활동에 참여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일종의 소속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공유하는 콘텐츠들은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저는 때로 무언가 일깨워 주고 다른 이들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보다 깊은 단계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좀 더 가볍고 즐거운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어하지요. 제 생각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공적으로 속하는 길은 그 두 가지의 조화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확신하는 건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콘텐츠에 끌린다는 점이고, 그래서 저는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아름다운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블로거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제겐 그러한 일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카메라가 필요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X-S10의 특징은 커다란 터치스크린인데, 특히 액정을 앞으로 회전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겐 중요했습니다. 블로그에 올릴 영상을 촬영할 때나 카메라를 보고 말하는 제 모습을 촬영할 때 특히 도움이 됐던 기능은 자동 초점 트래킹과 사진과 비디오 모두에 적용되는 얼굴/눈 인식 기능이었습니다. 저는 이 기능 덕분에 제가 찍고자 하는 물체나 인물 대신 배경의 더 먼 물체가 초점에 잡히지는 않을 지 걱정하는 대신, 사진의 구성 요소나 구도에 더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동 초점 트래킹 기능을 통해 수동으로 초점 조정을 할 수 없는 동안 더 쉽게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의도치 않은 흐릿하고 불분명한 비디오 클립들을 재촬영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절약했고, 그 대신 카메라의 자동 초점 시스템에 의지해 선명하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결과물들을 카메라에서 곧바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자동 초점 시스템과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스크린이 합쳐진 X-S10은 블로거들에게 이상적인 카메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