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uses cookies. By using the site you are agreeing to our Privacy Policy.

2020.09.03 Jamie Stoker

PEAK: Jamie Stoker x XF50mmF1.0 R WR

Jamie Stoker

Jamie Stoker는 자신의 고향 인 런던에 살고있는 프리랜서 초상화이자 패션 사진 작가입니다.
런던 커뮤니케이션 대학과 브라이튼 대학에서 공부하는 동안 다큐멘터리 사진에 일찍 관심을 보인 그는 조용하고 사려 깊은 방식으로 촬영하여 피사체가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 이러한 작업 방식은 Burberry, Dior 및 T : The New York Times Style Magazine과 같은 고객을 위해 패션 위크를 취재하게되었습니다. 백 스테이지가 아닐 때는 브랜드, 잡지, 에이전시를위한 다양한 초상화 및 패션촬영을 하며 시간이있을 때 개인 작업도 촬영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물을 때 제가 드리는 조언은, 장비와 작업을 적절히 매칭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전반적인 촬영 방식도 매칭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하면서도 작업 중에 장비와 씨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상을 받은 어떤 보도 사진가가 이 내용을 완벽히 요약해주었습니다. 장비를 잘 다룰수록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특정 시나리오에서 최상의 이미지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저는 런던에서 프리랜서 사진가로 일하고 있는데 대개 예술과 패션 산업에서 스토리가 있는 인물사진을 위탁받아 촬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지금 사용 가능한 (대개는 충분하지 않은) 조명으로 자연스럽게 촬영합니다.

그러던 중에 XF50mm F1.0 렌즈에 대한 소식을 들었고 출시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제 촬영 스타일에 잘 맞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 주 전에 촬영에서 테스트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더욱 설렜습니다. 이 글에서는 렌즈를 어떻게 활용하고 촬영에 도움이 되었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촬영에서는 매우 전도유망한 아티스트인 지인을 찍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흥미로운 물건과 전시실이 가득한 런던의 멋지고 매력적인 박물관을 스케치해서 그림으로 그리고 탐구했습니다. 저는 촬영장에 도착한 렌즈를 보자마자 매우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제작된 전문가용 장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편할 정도로 크거나 무겁지 않고) 견고하고 탄탄해서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초점을 잡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조용하며 정확했습니다. 내후성이 뛰어나서 이 렌즈로는 자신 있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원래 다큐멘터리 사진을 배우고 그 분야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저는 오래전부터 가능하면 카메라 한 대와 렌즈 하나로 촬영하는 방식을 고수했습니다. 그 덕분에 모든 옵션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구도를 잡고 피사체의 스토리를 말해주는 일련의 이미지를 촬영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떤 렌즈나 줌 옵션을 사용할지 걱정하기보다는 눈으로 어떤 이미지를 찍을지 생각하고 구도를 잡는 편입니다.

  • E

  •  

  •  

(저를 포함한) 대부분 사진가가 이 렌즈에서 매력을 느끼는 장점은 극도로 빠른 F1.0 조리개입니다. 이는 어두운 빛에서 촬영할 때 더욱 빛을 발하고 매우 좁은 피사계 심도로 주변 환경보다 피사체가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이 촬영에서 얻은 이미지 대부분은 F1.0로 촬영되었고, 제 생각에 이미지 화질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예전에 필름으로 촬영하거나 디지털로 촬영할 때 여러 가지 초고속 조리개 렌즈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이 렌즈들은 뭉개지는 것에 가까운 이미지가 나올 때가 있어서 관심을 잃고, 느리지만 선명한 이미지가 나오는 렌즈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렌즈는 조리개를 활짝 열고 찍어도 마법에 가까울 정도의 화질을 구현하면서도 전문적인 촬영에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디테일이 풍부하고 선명했습니다.

  • E

15년 전에 사진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 일상적인 시각으로 촬영할 때 주로 35mm 초점 길이를 즐겨 사용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곳에 적용할 수 있는 50mm로 늘렸지만 대부분 인물사진 촬영에서는 짧은 망원 렌즈를 가장 먼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초점 길이가 긴 렌즈는 피사체를 렌더링하는 방식 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저는 얕은 피사계 심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피사체와 환경에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돋보이는 특징을 포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를 일컬어 ‘현실의 큐레이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피사체를 멋지게 묘사하고 싶지만 프레임에서 무엇을 제외할지 의식적인 결정을 내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예: 비상구, 벽에 부착된 표지판, 배경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 집중을 방해하는 기타 요소). F1.0의 얕은 피사계 심도를 사용하면 방해되는 요소로부터 분리해서 초점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고, 따라서 인물사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 E

  •  

그 외에 조언을 드릴 말씀이 있다면, 누군가의 멋진 인물사진을 찍으려면 그 사람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작업과 환경에서 발생하는 흥미로운 우연한 사건과 다른 이미지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는 사람은 더욱 자세히 맥락을 이해할 수 있고 사진가나 그 사진가에게 위탁한 잡지에서 이미지의 내러티브와 순서를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촬영에 이 렌즈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85mm 인물사진용 렌즈보다 다소 넓기 때문에 하나의 렌즈와 카메라만 사용해서 촬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채롭지만 심미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피사체와 배경이 일관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장비 선택은 매우 주관적이고 사람이나 촬영 방식에 따라 적합한 장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스럽고 영화와 같은 스타일의 밝은 인물사진을 촬영하려고 하는데, 마법처럼 특별하면서도 전문적 느낌으로 뒷받침되는 단 하나의 렌즈를 원한다면, XF50mm F1.0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니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