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6 Gabriele Lopez

Gabriele Lopez - 에피소드 5

모든 친구들과 사진작가들에게 인사합니다.
사진과 일상을 헌정하는 저의 5번째 기사입니다. 사실 매달 말하기 위해 뛰어난 것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기록한 모든 것이 지워지지 않게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제가 사랑하는 것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나지 않을 수 있지만 최소한 사실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표현하고, 제 일상을 기록하고, 제 주위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사진을 시작했고, 그 결과 제 자신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로에서 행한 제 실수는 제가 했던 일에 대한 상황이 완전히 변하기 전인 몇 년 전에 촬영했던 스냅 사진을 통해 명백히 드러납니다. 즐거움과 경험은 부정확한 기억 속에서 보존되고 있습니다.

고향을 발견할 수 없는 사진들이 있고, 사진들은 마지 천국과 지옥 사이의 잃어버린 영혼처럼 주위를 떠돌아 다니며, 바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혼랍스럽고, 놀라우며, 자유롭습니다. 사진이 고향을 발견할 때까지 저는 계속 돌아다니면서 찾을 것입니다. 이는 일어나고 제가 희망을 발견하는 일상의 삶에서 특별하지는 않지만 절대적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정상적인 집착입니다.

저는 완벽한 순간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우연히 발생합니다.
지난 몇 달처럼 프로 사진작가가 돼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뛰어 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저는 제 직업을 사랑하고 틀림없이 다시 할 것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하고 싶은 일 이외에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제 사진을 기록하고, 인화하고, 확인하는데 지난 밤들을 보냈습니다. 자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패배감을 극복하기 위해 맹목적으로 지루하게 사진을 촬영하고, 제가 원하는 한 장을 위해 무언가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후 저는 잠시 동안 기분이 좋아진 후 다시 공허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저는 새로운 사진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지난 번과 같을 수 없습니다. 이는 전에 느꼈던 감정이자 전에 느끼지 못한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사실과 상상은 같이 날아 다닙니다.
매번 제가 한 것이 터무니 없게 보이지만 이 모든 것이 저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존재하기 위해 전혀 필요 없을 망정 아마 존재에 대한 최고의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는 항상 같은 위치에 간단한 커맨드가 있는 소형 블랙박스입니다. 카메라는 실존과 제 관점 사이에서 절대 방해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는 저에게 의미를 발견하고, 기록하고, 경험의 중요성을 좀 더 인지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여기에서 세상을 연결해주는 착한 도구입니다. 명상, 조사, 놀라움 및 폭로와 함께 하는 일상의 게임입니다.
따라서 저는 혼돈에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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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1
 에피소드 #2 -내 사진-
 에피소드 #3 -X70
 에피소드 #4 -X70 2부
 에피소드 #5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