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A7과 X-T200을 웹캠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

2020.06.22

2020년 6월 22일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는 후지필름 X-A7(이하 ‘X-A7’)과 후지필름 X-T200(이하 ‘X-T200’)의 최신 펌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새로운 펌웨어로 업데이트 시, 사용자는 X-A7 또는 X-T200와 컴퓨터*1를 USB로 연결하여, 높은 이미지 퀄리티를 구현하는 웹 회의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성능 렌즈와 결합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뛰어난 화질의 온라인 미팅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020년 5월 27일에 공개한 “후지필름 X Webcam”을 mac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2020년 7월 중순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후지필름은 앞으로도 디지털 카메라를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사용자의 요구를 적극 도입하고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 

■ 2020년 6월 22일 공개: X-A7, X-T200

펌웨어 다운로드

FUJIFILM X-A7(Ver. 1.30)
FUJIFILM X-T200(Ver. 1.10)

*1 대응OS는 Windows 10(x64), macOS 10.14 (Mojave), macOS 10.15 (Catalin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