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시뮬레이션의 세계 #5

ASTIA

[Translate to Korean:] フィルムシミュレーション ASTIA

다섯번째 이야기는 "ASTIA"이다.

이 "ASTIA"에 앞서 소개한 "PRO Neg. STD"와 "PRO Neg. Hi"를 더한 3개의 필름시뮬레이션은, 모두 인물 촬영을 상정하여 설계한 것이다.

인물촬영을 위해 세가지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색에 대한 고집, 인물 촬영에 대한 고집이 있는 FUJIFILM다움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 세가지는 모두 "부드러운 피부색 표현, 계조표현"이 특징인것은 공통요소이다. 다른점은, 상정한 촬영방법, 그리고 그에 맞는 화질설계이다.

완벽하게 라이트,구도,포즈를 세팅하고 촬영하기 위한 "PRO Neg. STD"

심플한 라이팅 환경에서 활동적으로 촬영하기 위한 "PRO Neg.Hi"

"ASTIA"는 촬영환경의 "PRO Neg.Hi"와 촬영환경은 유사하다.

"ASTIA"도 심플한 라이팅, 또는 라이팅없이 활동적으로 촬영하기 위한 필름시뮬레이션이다.

부드러운 피부색, 특히 명부가 날아가지 않다록 하면서도 암부를 미묘하게 강하게 해 준다. 이로써 라이트를 세팅하지 않아도, 적절한 입체감이 표현되는 계조설정이 되어 있다.

"PRO Neg. Hi"와의 결정적인 차이는 원색계열 색의 표현이다.

시뮬레이션의 근본인 오리지널 "ASTIA"는, 리버설필름이다. 따라서 리버설필름 특유의 높은 채도를 특징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ASTIA"와 "PRO Neg.Hi"큰 차이점이다.

자연물이 배경이 되는 야외 인물촬영이나, 패션촬영 등에서 의상도 아름답게 표현해야 할 때, 이런 경우에는 이 채도의 차이가 "ASTIA"를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이유가 된다.

그리고 또 하나. 카메라 메뉴의 "ASTIA/SOFT"라고 하는 표현.

사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틀린말이다. 매트릭스를 보면 알 수있는 것 처럼, 분명 기준인 "PROVIA"에 비하면 부드러운(=SOFT)편이긴 하다.

하지만 사실 그것은 "피부색"의 표현 등, 일부의 색에 한정된 것으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것은 아니다. 더욱 "부드러운" 필름시뮬레이션도 있다.

여기에서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ASTIA"는 적절하게 입체감이 나타날 수 있게 미묘한 "강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미묘한 "강함"이 사실 인물촬영 이외에도 중요하다는 것을 소개하고 싶다.

17.7mm라고 하는 상당히 짧은 플랜지백을 사용하여, X마운트 유저 중에는 마운트어댑터로 Old Lens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 이럴 때, "ASTIA"는 아주 유용하다. 최신 광학기술, 가공기술을 전제로 설계된 현재의 XF를 사용할 때는 컨트라스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적을것이다.

하지만, 코팅기술, 재료의 다양성이 부족했던 시대의 렌즈를 사용하면, 어떻게 해도 "느슨한" 묘사가 되기 쉽다. 그 "느슨한"것을 나름의 표현으로써 즐기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다만, "ASTIA"로 약간 컨트라스트를 더하는 노하우도 기억해 두면 손해는 없을 것이다.

그 렌즈의 특유의 표현을 살리면서도 주제를 뚜렷하게 표현할 수있다. 물론 현재 XF렌즈로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다.

부담스럽지 않지만 확실한 컨트라스트, 부드러운 피부색 표현, "PROVIA"와는 다른 또하나의 스탠다드 필름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협력 : 후지필름 광학전자영상 상품개발센터 

에피소드 6 이어서 읽기: 
 필름시뮬레이션 #6 PROVIA


X 스토리 필름시뮬레이션의 세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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