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시뮬레이션의 세계 #2

CLASSIC CHROME

[Translate to Korean:] フィルムシミュレーションマッピング クラシッククローム

시리즈 제 2회는, "Classic Chrome"을 언급하려 한다.

2014년 9월에 등장한 이래, 대단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필름시뮬레이션이다. 특히, 거리스냅, 다큐멘터리 등을 선호하는 사진가에게 뜨거운 지지를 얻고있다. 모노크롬으로 작품제작을 하는 일이 많은 사진가들이 "이거라면 사용할 수 있겠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의견에 대해, FUJIFILM으로써는 "Yes"라고 말하고싶다.

"컬러이지만 모노크롬같은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필름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싶다."
그것이 "클래식크롬"의 설계사상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톤으로 이야기를 를 풀어내는" 필름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이 맵핑된 그림을 보면, 채도는 모든 필름시뮬레이션 중에서 가장 낮다. 채도를 거의 경계선까지 떨어트린것을 바로 알 수 있을것이다.

사진은 "생략의 예술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Classic Chrome"은 색을 색량함으로써, 전달하고자 하는것을 명확히 한다. "Velvia"는 색을 정보전달의 주역으로 삼는것이 "Classic Chrome"과는 상반된다. 피사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서, "색"을 일부러 배제한다. 여기에서는, "톤" 만이 정보전달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언급할 것은 계조. 중간보다 약간 강하다, 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모든 필름시뮬레이션 중에서 두번째로 강한  계조를 가지고있는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분명 "Classic Chrome"의  계조는 강하다. 하지면 그것은 암부에서 명부까지 균일하게 강한것이 아니다. 암부는 강하지만, 명부는 부드럽게 계조를 확실히 남긴다.

타이트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일부러 언더 노출로 촬영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 명부도 암부도 똑같이 언더노출이 된다. 하지만, 사진 전체 분위기를 타이트하게 만들고 싶다면 사실 암부만 언더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히려 명부는 그대로 두는 편이 좋다. 피사체의 입체감이 나타나고, 질감표현이 남아 보다 눈에띄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여기서 하나 추가하자면, 맵핑상에는 없지만 후지필름 카메라의 "Monochrome"의  계조는 "PROVIA"와 완전히 똑같이 설계되었다. 즉,"Classic Chrome"은, "Monochrome"보다도 "강하다". "Classic Chrome"은 아슬아슬하게 경계선까지 채도를 떨어트렸지만 "컬러"이기 때문이다.

타라서 "컬러"가 피사체의 정보를 남긴다. 그만큼, 톤은 조금더 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Monochrome"에 가까운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경계선까지 억제된 채도와,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절묘한 계조. 여기에 담긴 의미는, "이야기를 풀어내도록 것" 이다. 콘텐츠파를 표방하는 사진가들이 꼭 사용해 주었으면 하는 필름시뮬레이션이다.

협력 : 후지필름 광학전자영상 상품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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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름시뮬레이션 #3 Vel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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