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 다능한 AF 모드

91개 또는 325개 포커스 포인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다 빨라지고 정확해진 위상차 검출 화소는 전체 이미지 영역의 가로 50%와 세로 75%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선택한 포커스 포인트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는 정점(Single Point) AF, 움직이는 피사체를 위한 영역(Zone) AF 및 광각/자동초점추적(Wide/Tracking) AF를 제공합니다. 이들 모드는 얼굴 검색/눈 검출 AF와 수동 초점 모드를 통해 구현되며, 사용자는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AF-S + 정점(Single Point)

AF-S + 영역(Zone)

AF-S + 광각/추적(Wide/Tracking)

AF-C + 정점(Single Point)

AF-C + 영역(Zone)

AF-C + 광각/추적(Wide/Tracking)

다양하게 움직이는 피사체에 최적화된 AF-C 커스텀 설정

후지필름 X-T20에는 다양한 피사체를 위한 AF-C 프리셋이 탑재되어 있어 움직이는 피사체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는 장애물 무시 및 가속/감속하는 피사체를 포함한 최적화된 파라미터로 구성된 5가지 프리셋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8.0fps 연속 촬영 및 블랙아웃 시간 감소

후지필름 X-T20은 기계식 셔터 사용 시 8.0fps, 라이브 뷰 모드에서는 5.0fps로 연속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 전 모델에 비해 블랙아웃 시간도 현저하게 감소되어 뷰파인더에서 피사체를 추적하면서 연속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CH 모드에서는 JPEG 이미지 62개를 연속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과 블랙아웃 시간 비교